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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8월 15th, 2020

KBS 화장실 몰카범 “가세연 신상공개 논란”

한 보수 유튜브 채널이 ‘KBS 공채 32기 개그맨’ 중 한 명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는 등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몰래 카메라) 설치 혐의를 받는 용의자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2일 오후 유튜브 커뮤니티에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ㅇㅇ!!!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찍었나요? 손에 투표 도장 1개를 자랑스럽게 인증하는 모습. 아주 인상적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앞서 박대승은 지난 2018년 KBS 연예대상에서 지난 2007년부터 매 해마다 개그맨 시험을 봤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박대승은 개그맨의 꿈에 계속해서 도전했고 마침내 이정인, 송이지, 엄지윤, 전수희, 이가은, 정진하 등 10명과 함께 KBS 3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개그맨으로 왕성한 연예활동을 하며 SNS에 소식을 알려왔다. 그러나 2일 자신의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