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 8월 15th, 2020

90세 F1 전 회장 “46세 연하와 결혼” 득남 예정

이미 손자만 5명. 90세의 나이에 아들 한 명이 더 생긴다.

미국 CNN은 4일(이하 한국시각) “90세의 억만장자 버니 에클레스톤과 44세인 그의 아내인 파비아나 플로시 사이에 오는 7월 아들이 태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국 출신인 에클레스톤 전 F1 회장은 1930년생으로 만 90살이다. 여성 편력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지금까지 3차례 결혼을 했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1978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F1 회장을 지냈다. 2018년 그의 자산은 32억 달러(약 3조9500억원)로 알려졌다.

첫 번째, 두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낳은 딸 3명이 있으며 손자도 5명이다. 첫째 딸은 1955년생으로 현재 부인보다 21살이 많다. 두 차례 이혼을 한 에클스턴은 결혼 생활에서 딸만 셋을 얻어 아들은 처음이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특별할 것이 있느냐. F1 회장 자리에서 내려와 최근 시간이 많다. 29세나 89세(현지 나이 기준)나 크게 다른 것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내 파비아나 플로시는 브라질 출신으로 44세로 알려졌다. 에클스턴 전 회장과는 2012년 결혼했다.

파비아나 플로시도 스위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오직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원할 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