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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3월 29th, 2020

“10억 로맨스스캠 강요無, 동거 거절하자 보복”의 주인공 엘린(영상)

크레용팝 출신 BJ 엘린이 로맨스 스캠 가해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엘린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뭉크뭉님은 방송 초창기 때부터 별풍선 후원을 통해 방송에 여러번 노출된 열혈 팬분이 맞다. 그러나 뭉크뭉님께 별풍성 후원을 강요하거나 유도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뭉크뭉님은 후원금 액수를 많이 책정해 자신의 영향력을 드러냈다. BJ로서 해당 유저를 언급하고 인지하며 소통하는 것은 암묵적인 규법이기에 다른 팬분들과는 별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개인 연락처를 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유저들간 ‘왜 시청자를 무시하느냐’라는 불가항력 여론이 발생해 어쩔 수 없이 뭉크뭉님께 개인 연락처를 드렸다”고 전했다.

 

또 “뭉크뭉님은 개인적인 연락과 매니저만 알 수 있는 스케줄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유저들간 여론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판단해 어쩔 수 없이 더욱 친근하게 뭉크뭉님을 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얼마전 뭉크뭉님이 동거하자는 얘기를 했다.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 내 주장을 피력하자 오늘의 사건이 터지게 됐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 아이돌 출신 여자 BJ에게 10억원을 쓰고 로맨스 스캠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