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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8월 15th, 2020

화제인 “부부의 세계 김희애” 27살 첫 백상예술대상 수상 때 외모

김희애는 데뷔 초창기인 1986년부터 2년간 KBS 라디오 ‘김희애의 FM 인기가요’ DJ로 활약했다. 하이라이트와 숨은 이야기를 12일 오전 11시 KBS 해피FM ‘임백천의 골든팝스’의 청취자주간 특집코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에서 들을 수 있다.

유튜브 KBS KONG 채널에서는 ‘김희애의 FM 인기가요’ 하이라이트 편집본과 1시간 분량의 방송 원본,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이충언 PD는 “김희애는 DJ 시절 ‘꽃누나’이자 주부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의 모습과 다른 듯 사뭇 닮았다”며 “갓 스무 살 때 마이크 앞에 앉아 당대의 음악과 청취자 사연을 설렘 가득한 목소리로 전했다. 양희은 등 아티스트들과 나누는 인터뷰 솜씨는 20대 초반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웠다. 톱스타의 과거 활동 모습을 통해 분주한 일상 속 잊고 지낸 시간들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그녀는 영화는 1983년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고, 드라마는 1985년 MBC ‘베스트셀러 극장’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희애의 남편 이찬진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그는 서울 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1989년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을 개발했으며 현재 인터넷 포털인 드림위즈와 모바일 앱 개발업체인 터치커넥트 대표이사로 제직하며 꾸준히 IT업계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