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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3월 29th, 2020

<특보>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25세 조주빈 일상 사진 공개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일명 ‘박사’ 조모 씨의 신원이 확인됐다.

조씨는 수도권의 한 대학을 졸업한 조주빈(25)씨로 드러났다.

그는 대학 재학 당시 학보사 기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3단계로 나뉜 유료 대화방도 운영하며 후원금 명목으로 일정액의 암호화폐를 받은 뒤 유료회원을 입장시켜 성 착취물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박사방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회원들은 ‘직원’으로 호칭하며 자금 세탁, 착취물 유포, 대화방 운영 등 역할을 맡겼으며 피해자를 성폭행하라고 지시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