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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8월 15th, 2020

<속보> 충격의 n번방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 화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급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 n번방 사건.

미성년자 16명 등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여성만 74명.

이들을 성적으로 잔혹하게 착취한 25살 조주빈은 지난 2018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조 씨가 졸업한 학교를 찾아가 학교생활은 어땠는지 확인한 결과

조 씨는 정보통신을 전공했지만 글쓰기를 좋아해 학내 독후감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고 학보사에서 활동하며 편집국장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인들의 평에 따르면 성적과 교내 활동을 보면 우수 학생 평가를 받을만했지만 교우 관계가 원만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조 씨가 범행을 시작한 건 졸업 직후인 지난 2018년부터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처음 텔레그램에 총기나 마약을 팔겠다는 허위광고를 올려 돈을 가로채는 사기행각을 벌이던 조 씨는 지난해 9월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만들어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내일(2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신상을 공개할 지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