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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8월 15th, 2020

축구선수 강수진, 얼마나 예쁘길래?

축구선수 강수진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다.

강수진은 지난달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이날 강수진은 “축구선수 같지 않아서 고민”이라며 “운동복 안 입고 꾸미면 ‘이렇게 예쁜 애가 축구를 하냐’고 한다. 헬스장에서도 그랬다. 감사하지만 스스로 그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내가 성격도 사진과 달리 털털하고 내숭도 없고 애교도 없다. 운동장 가면 파이팅 넘친다. 태권도 하다가 가수 꿈이 있었다. 그러다가 운동은 포기 못하겠다해서 (축구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노래를 불러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운동 선배로서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수진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각 종목별로 요정들이 정말 많다. 진정한 요정으로 남는 사람은 몇 명 없다.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관심을 좋게 생각해라. 축구를 더 늘게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