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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3월 29th, 2020

원종건 미투 해명 글 + 카톡 자료 폭로

미투 논란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2호 원종건 씨가 전 여자친구 A 씨의 폭로 내용을 직접 반박했다. 합의 없는 성관계가 없었다며 A 씨와의 문자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4일 원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 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 씨로부터 성폭행과 데이트 폭력 등을 당했다고 올린 글을 정면 반박했다.

원 씨는 A 씨와 지난 2018년 11월부터 10개월과 연애를 한 사이라고 밝히면서 “연애 당시 저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지 몰라도 위법한 행위를 한 적은 없다. A 씨가 주장하듯 ‘데이트 성폭행’이 있었다는 말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A 씨 다리에 생긴 상처는 저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원 씨는 “A 씨는 평소 저에게도 다리에 멍이 잘 생긴다며 다리 사진을 메신저를 통해 보내왔다”라고 주장했다. A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피멍이 들었다며 사진을 보낸 문자 내용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