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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3월 29th, 2020

“미스터트롯 임영웅” 남다른 과거 시절 화제

미스터트롯 진의 영광이 가수 임영웅에게 돌아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멋진 무대를 보여주면서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던 그이지만 우승자가 발표되는 순간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큰 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나 마지막 무대에서 임영웅 아버지가 생전 즐겨 부르셨다던 도성의 ‘배신자’를 멋지게 소화해 내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당시 임영웅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 등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으나, 임영웅이 5살때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영웅은 중학교 시절에 3년 내내 반장을 맡을 만큼 속이 깊고 정이 많은 학생이었다고 하죠.

그리고 미스터트롯 방송을 통해서도 얼굴을 비췄던 임영웅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몫까지 30대부터 홀로 임영웅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임영웅 또한 방세를 내기 위해서 군고구마 장사를 하기도 했다고 하죠. 그동안 어머니를 위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고 할만큼 마음 표현을 하지 못한 그였으나, 방송을 통해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바치는 노래로 많은 시청자들을 울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