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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10월 15th, 2019

다리 난간서 키스하다 결국.. (영상)

다리 난간서 키스하다.. 아래 영상

다리 난간서 키스하다.. 영상

페루에서 30대 남녀가 다리 위 난간에서 입맞춤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일본의 편의점에서는 큰 쥐들이 돌아다니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하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3일 새벽 페루 관광도시인 쿠스코의 한 다리. 30대 남녀가 다리 위 난간에 기댑니다.

연인은 다정하게 포옹을 나눴고, 여성이 난간에 걸터앉습니다. 이어 이 여성은 두 다리로 남성의 허리를 감쌉니다. 

그 순간 여성이 갑자기 균형을 잃습니다. 

여성을 안고 있던 남성도 함께 중심을 잃고 넘어갑니다. 

두 사람은 필사적으로 팔을 뻗어 난간에 잡아보려 했지만 결국 1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추락 사고로 숨진 두 사람은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가이드로 일하기 위해 쿠스코로 이주한 산악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들이 나이트클럽에서 데이트한 뒤 입맞춤하려고 다리에서 멈췄다가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